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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분석 == * 조성 : 내림사장조(Gb) → 가장조(A) * 최고음 : 진성 '''3옥타브 레#(D#5)'''(화음, 라이브 '''3옥타브 미(E5)''') / 가성 '''3옥타브 미(E5)''' (애드리브 가성 '''3옥타브 파#(F#5)''') / 휘슬 '''4옥타브 라(A6)'''(라이브 '''{{{#red 5옥타브 미(E7)}}}''') * 최저음 : '''1옥타브 도#(C#3)''' >'''불러달라고 만든 곡은 아니고...''' >---- >마크툽 본인 무자비한 난이도로 악명 높은 마크툽 노래 중에서도 [[달꽃의 춤]], [[찰나가 영원이 될 때]]와 함께 '''최상위권의 난이도''', 한국 남자 발라드 곡 중 손에 꼽는 난이도를 자랑하는 '''{{{#red 초극난도 헬곡}}}''' 마크툽 본인조차 버거워할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부분의 마크툽 노래가 그렇지만, 믹스보이스, 즉 가성을 기반으로 한 소리를 주로 쓰기 때문에, 진성으로 소화하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가는 곡이다. 남성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 여성들조차 이 곡을 진성으로 소화하려다가는 1절도 불러내기 힘들다. 믹스보이스는 기본적으로 높은 압력으로 내는 가성 기반의 발성이기 때문에, 약한 가성과의 연결이 거의 분절이 없다. 여타 마크툽의 노래와는 다르게, 휘슬이 코러스가 아닌 주선율이라는 차별점이 있는데, 그말인 즉, 휘슬을 반주에 넣는 게 아닌 '''실제로 불러서 소화'''해야 하는데, '''4옥타브 라(A6)'''라는 초고음을 꺾으면서 내야 한다.--부르지 말라는 건가.--[* 실제로 신라호텔 예식장에서 선공개로 부르면서 해당 휘슬까지 소화했는데, 그 악명 높은 [[찰나영]] 부를 때보다 더 힘들어 보였다. 헬곡들을 연거푸 불러야 해서 체력를 안배해야 하는 콘서트와 달리 이 곡 하나만 부르면 되는 상황임에도 이 정도면 이 노래가 얼마나 정신 나간 노래인지 알 수 있다.] 그나마 이 휘슬은 곡 맨 끝에 하는데다 가사가 없으니 생략하거나 다른 애드립으로 처리할 수라도 있지만, 휘슬 부분을 생략한다고 가정해도 헬곡들이 차고 넘치는 마크툽 노래 중에서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헬곡 중의 헬곡. 오죽하면 마크툽도 라이브에서는 휘슬을 안 내고 다른 애드립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2절부터 2옥타브 후반 ~ 3옥타브 초반대가 심심찮게 나오는데다 '''진성 3옥타브 레#(D#5)'''이라는 무서운 고음이 튀어나온다. 마크툽 곡에선 이젠 밥먹듯이 나오지만, 이 음은 일반인 남자는 물론 일반인 여자도 내기 힘든 고음이다. 거기다 이전 곡들보다 간주도 더 짧아진데다 벌스부터 중고음을 난사해야 되어서 체감 난이도가 더 높다. 1,2절도 매우 어렵지만, 여기까진 몸풀기다. '''진짜 문제는 3절이다.''' 브릿지 이후 3절에서는 무려 '''3키'''가 상승하므로 난이도가 어려운 정도를 넘어서 '''{{{#red 극에 달한다.}}}''' '''진성 2옥타브 라(A4) ~ 3옥타브 레(D5)의 고음역이 비오듯이 난사'''되는데다 '''진성 3옥타브 도#(C#5)'''을 연타해야 하고[* 참고로 웬만한 남자 고음곡이라도 유난히 어려운 곡이면 모르겠지만 3옥타브 초반대는 한두번 찍고 내려오는 게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 템포도 빠른데다가 중간에 쉴 틈조차 없다. 진성 3옥타브 초반대의 초고음을 쉴틈없이 지르면서, 안그래도 엄청나게 높은 저 고음을 강약조절까지 하고 가성으로 성구전환까지 하는 세밀한 테크닉[* 마크툽은 음원에서는 가성으로 처리하는 '''3옥타브 미(E5)'''를 라이브에서는 가성이 아닌 아예 진성으로 쏘아버리는 무서운 모습도 보이긴 했다만 3절은 힘들어하는 건 마크툽 역시 마찬가지긴 하다.]마저 구사해야 하는 '''{{{#red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닌 난이도를 선사한다.}}}''' 3절 난이도부터 정신 나갔지만, 3절 전에 브릿지에서 '''진성 3옥타브 도#(C#5)'''를 길게 내고 잠시도 못 쉬고 3절에 진입하는데, 1,2절에서 체력을 쓸 대로 쓴 상태에서 저 정신 나간 3절을 불러야 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극한의 난이도가 더 미쳐돌아간다. 오죽하면 탈인간급 음역대를 가진 마크툽조차 1,2절은 몰라도 3절은 버거워한다면 말 다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곡은 발라드인지라 저 흉악한 고음을 '''질러서 내지도 못한다.''' 다만 3절은 약간 락발라드 성향이 있어서 파워풀하게 내는 건 상관없긴 하다만. '''진성 음역대가 최소 3옥타브 솔(G5)'''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소화 가능하다. 게다가 화음 포함 시 [[낯설어]] 다음으로 높은 진성 음역대인 '''3옥타브 미(E5)'''를 순수 피지컬로 내야하기에 피지컬 면에서도 이미 탈인간 곡예 수준이다. 원곡 기준으로 국내 발라드 중 본인의 곡 중 그간 가장 극난이도였던 [[달꽃의 춤]], [[찰나가 영원이 될 때]]를 제외하면 이와 견줄만한 노래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1월 5일 6시에 업로드된 마라는대로 버전은 달꽃의 춤을 상회하는 그야말로 미친 난이도를 선보인다. 변화된 점이라면 조금 더 성구전환을 요구하고, 피지컬 면에서 진성 구간이 더 늘어나 체력적인 부담이 더 커졌으며 휘슬에서 여러번 꺾으면서 안 그래도 정신 나간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버린다. 무려 휘슬로 '''{{{#red 5옥타브 미}}}'''까지 찍어버리며 기어이 [[비타스]]나 [[니콜라 세다]], [[디마쉬 쿠다이베르겐]] 같은 비상식적인 음역대를 가진 세계 최정상급 가수들과 나란히 하는 수준을 보여줬다. 정작 본인은 이러한 곡을 '''8키나''' 올려서 불렀다. 한 소절만 불렀긴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ATNNYJYXo4I&t=2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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